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5. 10. 31. |
|---|---|
| 기관 | 산림청 |
| 분야 | 환경·기후·에너지 |
– 정원치유의 과학적 가치와 미래 방향 모색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10월 29일(수) 국립수목원에서 개최한 「2025 국제정원치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정원치유를 통해 과학·공간·사람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정원 분야 외 산림, 원예 등 다양한 자연기반 치유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 약 180명이 참여해 정원이 사람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기조강연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의 울리카 K.스티그도터 교수가 ‘덴마크의 근거기반 정원치유 디자인 및 적용사례’를 발표하였고, 이어서 독일의 세계정원치유협회 안드레아스 니펠 회장이 ‘유럽의 정원치유 적용 사례’를 발표하여 청중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세션 발표에서는 ‘한국의 정원치유 정책과 적용사례’, ‘근거 기반 정원치유’, ‘공동체를 처방하는 정원’ 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정원을 매개로 한 치유의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원이 단순한 관상 공간을 넘어, 국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과학적 치유 자원임을 재조명 하였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정원치유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국립수목원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와 자연기반 치유 분야의 국내외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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