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관광객, ‘휴식·치유’ 위해 찾은 농촌에서 ‘맛집’ 즐겼다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5. 10. 29.
기관 농촌진흥청
분야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 2024 농촌관광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민 10명 중 4.4명 농촌관광 경험, 당일 방문 줄고 숙박 소폭 증가- 농촌 관계인구 지난 조사보다 3.6%포인트 늘어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촌관광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농촌관광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관광: 주민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 체험활동과 농촌의 자연과 환경, 역사와 문화, 농업이나 생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형태의 관광농촌관광 실태조사는 2년 주기로 이뤄지는 국가승인통계다. 2024년 1년간의 농촌관광 경험을 2025년 6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15세 이상 국민 5,1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했다. 조사 내용은 일반현황, 농촌관광 행태, 만족도와 평가, 관계인구* 규모와 의향, 농촌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인지와 경험 여부, 이용 현황 등 5개 부문 61개 항목이다.* 농촌 관계인구: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방문, 온라인 지역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과 지속적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교류하는 사람2024년 한 해 동안 농촌관광을 경험한 국민은 모두 43.8%로 지난 조사(2022년 35.2%)보다 늘었다. 관광객들이 농촌을 찾는 주요 이유는 ‘일상탈출/휴식/치유(54.0%)’, ‘즐길거리, 즐거움을 찾아서(8.2%)’였다.농촌관광 평균 횟수는 연간 1.9회로 2022년(2.4회)보다 줄었다. 당일 방문이 1.9회에서 1.3회로 줄었으나 숙박은 0.5회에서 0.7회로 소폭 늘어 적극적인 체류형 상품 개발이 요구된다.함께 가는 사람으로는 ‘가족/친지(63.7%)’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친구/연인(30.0%)’, ‘직장/학교/단체 동료(3.1%)’ 순이었다. 관광객 대부분이 ‘자가용(90.9%)’을 이용해 농촌을 찾았다.농촌에서 하는 활동(복수 응답)으로는 ‘농촌 지역 맛집 방문(47.4%)’이 가장 많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이 관광객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농촌체험활동(30.3%)’, ‘농·특산물 직거래(28.9%)’가 이었다. 이용 숙박시설은 ‘농촌 민박(34.2%)’이 가장 많았으며 ‘펜션(32.5%)’, ‘야영(22.4%)’이 뒤를 이었다. 숙박시설 선택 시 ‘주변 경관(26.6%)’과 ‘시설 편리성(24.3%)’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려동물 동반 비율은 7.8%이며, 동반한 동물은 대부분 반려견(98.4%)이었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일 때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한 비율이 10.4%로 다른 가구원 수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농촌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은 항목은 ‘숙박시설 청결도(80.3점)’, ‘운영자·직원 친절성(76.1점)’, ‘주차장, 휴게공간 등 부대시설 이용 편리성(75.8점)’ 등이었다. 반면에 ‘관광지 및 체험 프로그램 안내자료 제공(71.0점)’, ‘안전시설 및 장비 구비 상태(70.3점)’, ‘마을 및 체험 관련 해설 안내(68.6점)’는 만족도가 낮았다.2024년 1년간 농촌 지역과 관계를 맺고 활동을 한 농촌 관계인구 비율은 32.3%로 지난 조사(2022년, 28.7%)보다 3.6%포인트 늘었다. 농촌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는 29.6%가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17.5%가 앞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 농촌환경안전과 윤순덕 과장은 “이번 조사로 농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숙박 형태와 체험 수요 등 농촌관광 형태가 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수요 변화를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방문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농촌진흥청, 온열질환 예방 기술 현장 적용성·개선 수요 의견 청취

2026. 9. 1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포도 작목반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살피고, 실제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작목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온열질환 예방 관리 기술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

원문 →

농촌진흥청,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 체결

2026. 9. 1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국 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우수 농업기술과 체계적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원문 →

분야별 유기적 협력으로,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앞당긴다

2026. 9. 1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실무협의회(워킹그룹) 에이아이라이즈(AIRISE) 공동 연수회'를 열고,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과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에이아이라이즈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농업 인…

원문 →

추석 과일·채소 보관, ‘온도·수분·에틸렌’이 신선도 좌우

2026. 9. 1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과일과 채소를 가정에서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농산물은 품목에 따라 저온에 견디는 정도와 수분 손실 속도, 에틸렌*에 대한 반응 등이 다르므로 각각 특성에 맞춰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틸렌: 과일의 숙성과 식물 조…

원문 →

“대량 양파도 뚝딱” 맞춤형 수확후관리로 품질·저장성 향상

2026. 9. 1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전남 무안 서남부채소농협에서 '기계 수확 양파의 벌크 단위 예건·저장 일관화 장치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양파 주산지에서 기계로 수확해 대량 생산되는 양파를 벌크 단위로 예건·저장할 수 있도록 일관화한 장치를 소개하고, 현장 적…

원문 →

“기체 관리에 살균 기술까지” 장기 저장 봄배추 품질 높인다

2026. 9. 1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5일 충북 보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봄배추 시에이플러스(CA+) 살균 복합 저장 기술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치 가공업체, 유통업계 관계자, 배추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장기…

원문 →

농촌진흥청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