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5. 9. 18. |
|---|---|
| 기관 | 산림청 |
| 분야 | 환경·기후·에너지 |
더위와 건조에 강한 우산잔디 신품종 ‘산우’ 개발!- 국립산림과학원, 우산잔디 ‘산우(제408호)’ 품종보호권 등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우산잔디(Cynodon dactylon) 신품종 ‘산우(제408호)’를 개발해 품종보호권을 등록했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은 8년간 국내 19개 지역에서 40개체의 우산잔디 유전자원을 수집해 크기가 작고 밀생하여, 피복력이 우수한 신품종 ‘산우’를 개발했다.우산잔디는 골프장과 경기장 등 다양한 녹지 공간 조성에 활용되고 있는 주요 지피식물이다. 기존 우산잔디는 추위에 약해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에서 보급이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기후 변화로 녹지 공간 조성용 잔디 수요로 식재 범위가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산우’는 잎 길이 4.1㎝, 잎 너비 1.8㎜로 짧고 좁은 형태다. 비료와 물의 요구도가 낮아 경제적이며, 더위와 건조에 강하고, 땅 위로 줄기를 뻗는 기는줄기의 생장력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관리가 쉽고 환경 적응력이 좋은 ‘산우’의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배은지 박사는 “국내 우산잔디 활용률은 낮지만, 점차 더워지는 기후에 대비해 품종 개발이 필요하다”며, “더위와 건조에 강한 신품종 ‘산우’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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