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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뭄·폭염 대응 농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8월 13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과 경상남도 하동군·사천시의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과 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8월 6일 기준 경남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558.1밀리미터(mm), 저수율은 36.8퍼센트(%)로 평년의 각각 59.5퍼센트(%), 51.1퍼센트(%) 수준이다. 단감과 벼 등을 중심으로 1,538헥타르(ha)에서 생육 저하 피해가 집계돼 농업용수 확보와 작물별 관리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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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지켜온 토종닭 순계, 공식 종축 등록 완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은 30여 년간 복원·보존해 온 토종닭 순계 4품종 11계통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종축등록기관인 한국토종닭협회를 통해 종축으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순계는 다른 계통과 섞이지 않도록 여러 세대에 걸쳐 고유한 유전적 특성을 일정하게 유지한 집단이다. 이번 등록으로 국립축산과학원이 관리해 온 토종닭의 혈통과 특성을 공통 기준에 따라 기록하고 활용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토종닭은 2025년 9월 개정된 「축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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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높인다…인증·실태조사 개선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오후 1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뜨레팜 교육장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관리와 치유농업 실태조사 전략’을 주제로 제7차 치유농업 포럼(공개토론회)을 개최했다.*2026년 1차 포럼 이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 운영자,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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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생산성 높인다…농업인·연구자 협의체 출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친환경농업 민관 연구협의체’를 출범하고, 14일까지 작목별 연속 토론회를 연다. 이번 협의체는 친환경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생산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6월, 환경농업협회와 연 간담회에서 제안된 민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협의체에는 벼, 양파, 배추, 무, 사과, 배, 콩, 말차, 딸기, 양봉, 양계, 화훼 등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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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도 색 잘 드는 노란 사과 ‘골든볼’, 보급 확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사과 착색 불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고온에도 색이 잘 드는 노란 사과 ‘골든볼’ 보급 확대에 나섰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3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골든볼’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생산 체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사과 생산량의 90퍼센트(%) 이상은 빨간 사과 품종이다. 빨간 사과는 열매가 익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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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생명 길, 아름다운 어도(魚道)를 사진·영상에 담아주세요
물고기의 생명 길, 아름다운 어도(魚道)를 사진·영상에 담아주세요- 제8회 어도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8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18일(화)부터 10월 5일(월)까지 어도(魚道)*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전국 어도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한 ‘제8회 어도(魚道)*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어류 등 수산생물이 이동하기 쉽게 보 등 하천에 설치된 장애물 주변에 설치한 구조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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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기계 성능·위생·안전 평가 체계 구축 첫걸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수확후공정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식품가공기계의 공공 평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3일 농업공학부에서 ‘식품가공기계 위생·안전 관계 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농업기계화 촉진법’은 농업기계를 농림축산물 생산뿐 아니라 생산 후 처리 작업과 식품산업에서 사용하는 기계·설비까지 포함한다. 시행령에서는 세척, 건조, 절단, 분쇄, 혼합, 살균 등 식품 제조 관련 작업을 농산물 생산 후 처리 작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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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최소 사육면적 확대(0.05m2→0.075m2) 이행을 위한 현장 지원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조치의 정상 추진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산란계사의 신축 및 증·개축을 제한하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조치에 따라 2027년 9월 이후로 마리당 0.05m2의 면적으로 산란계를 사육하던 ‘4번란’ 생산 농가는 마리당 0.075m2의 면적으로 사육이 가능하도록 사육시설을 확충하거나 사육마릿수를 감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란공급 감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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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 해양인재들의 치열한 토론회 개최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 해양인재들의 치열한 토론회 개최 – 8월 14일 고려대학교에서 ‘2026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개최 – 중등부 ‘아틀란티스’팀, 고등부 ‘북극성’팀 우승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8월 14일(금) 고려대학교 신법학관에서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토론대회는 중등부는 ‘기후위기로 인한 국가 수몰 문제’, 고등부는 ‘타국 기인 해양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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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해양수산부,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
해양수산부,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 황종우 장관, 생산자·유통업계·지자체·전문가 등과 가격노동인권 등 현안 계기, 생산고용유통구조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4일(금) 오송에서 천일염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생산자단체, 유통업계, 농수협, 지방자치단체, 학계전문가 등과 함께 ‘천일염 산업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일염 산지가격 하락과 노동인권 문제 등을 계기로, 천일염 생산·가격 동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