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
‘농촌공간계획’,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주민참여, 현장에서 다시 묻다’를 주제로 ‘농촌공간계획 공개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농촌에 공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참여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촌공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참여가 어떻게 이뤄지는…
-
비료가 병해충 방제·발근촉진? 농관원, 과대광고 등 163건 시정조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판매되는 비료의 거짓·과대광고 및 표시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63건에 대해 판매중지, 광고문구 수정·삭제 등 시정조치 및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통신판매 중개플랫폼*과 유튜브에서 비료를 유통·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살균·살충제, 생장조절제 등 농약으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넣어…
-
세계 식육과학자들, 농촌진흥청서 한국 축산 연구성과 살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제72차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아이콤스트)의 주요 행사인 한국 연구소·산업체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미국·프랑스·브라질 등 11개국 40여 명의 식육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한국 축산과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국립축산과학원의 주요 연구 성과를 살펴봤다. 이번 대회는 2010년 제주 대회 이후 16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렸으며, 8월 9일 개최 이후 14일까지 대전에서…
-
농촌진흥청·통일부·강원특별자치도,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 공동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통일부,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춘천시)에서 정부·공공기관·학계·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접경지 평화 농업 구상’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표 접경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렸다. 남북의 자연과 농업을 공유하는 접경지에서 남북 농업 협력의 현장감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
향긋하게, 쫀득하게, 큼직하게… 국산 황도 3종 골라 먹는다
향이 진한 복숭아, 쫀득한 복숭아, 한 알이 큼직한 복숭아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속살이 노란 복숭아(황도) 품종들이 늦여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부터 9월 초까지 차례로 수확하는 황도 시장을 겨냥해 향과 식감, 크기를 차별화한 ‘수향’과 ‘홍슬’, ‘마루황도’ 3품종을 단계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4 농업전망’에 따르면 소비자의 복숭아 선호도는 황도 40%, 천도 33%,…
-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더 빠르고 유연하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농업 연구개발 성과의 효율적인 확산을 위해 「농촌진흥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하고, 8월 1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8월 28일부터 시행한다. 지난 2월 개정된 「농촌진흥법」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이번 개정에서는 시범사업 계획 수립과 대상 사업·지역 지정 등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먼저, 시범사업 체계를 정비했다. 농촌진흥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
얇은 껍질·아삭한 식감 국산 포도 ‘코코볼’, 시장 첫선
얇은 껍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국산 포도 신품종 ‘코코볼’이 올해 처음 소비자를 만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코코볼’이 8월 14일부터 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코코볼’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해 2023년 품종 출원하고, 이듬해 통상 실시*를 통해 보급한 껍질째 먹는 포도다. 코코아 빛을 띠는 얇은 껍질과 손으로 빚은 듯한 자연스러운 열매 모양을 살려 이름을 붙였다.* 개발 품종을 민간이…
-
“여름 배추 수급 지킨다”… 농촌진흥청, 고랭지 병해충 막바지 방제 철저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배추 뿌리 병해충)’의 정부 합동 방제 추진 현황과 배추의 자람 상태(생육 상황)를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 살며 작물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앗아가는 아주 작은 흙 속 벌레(선충)다. 이 벌레에 감염되면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배춧속이 단단하게 차지 않는 현상(결구 불량)이 발생해 농사를 망치게…
-
올해 경북 중심 일부 이른 모내기 농가 중만생종 벼 이삭패는 시기 2~3주 빨라… ‘실제 이삭팰 때’ 맞춰 영농 관리 필요
올해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벼 이삭패는 시기가 평년보다 2~3주 빠르게 나타났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관행적인 영농 일정이 아닌 벼가 실제로 이삭팬 시기를 기준으로 물관리와 이삭거름, 수확 시기 등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영주, 안동, 상주, 의성 등 북부 지역에서는 ‘일품’, ‘미소진품’, ‘백진주’, ‘영호진미’ 등 중만생종이 7월 25일부터 이삭이 패기 시작했다. 이는 평년 이삭패는 시기인…
-
폭염·악취 다 잡는다… 농촌진흥청, ‘AI·스마트 축산 기술’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8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외면 하늘농장(대표 송영철)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돼지우리 냉방설비와 냄새 저감 시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어미돼지(모돈) 정밀 영양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고온이 이어지면 돼지는 사료 먹는 양과 증체량이 줄고, 어미돼지의 번식 능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꾸준히 상태를 살피며, 돼지우리마다 환기 상태에 따라 냉방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