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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벌’ 안정적인 수박 생산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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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로(한우)’,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3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무항생제 인증기록을 비롯해 개체관리, 번식·비육·출하관리, 교배계획, 경영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축산농장 관리 프로그램(https://chuksaro.nias.go.kr)국립축산과학원은 누리집 게시판, 전화 상담, 전문 상담(컨설팅), 대면 교육 등을 통해 실제 농장 운영자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개선 과정에 반영했다.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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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과 과수원을 지키자” 꽃 피기 전 ‘과수화상병’ 방제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 피기 전 과수화상병 방제 준비를 당부하고, 약제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과수화상병은 개화 전후 감염 위험이 매우 커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과보다 먼저 꽃 피는 배는 ‘꽃눈이 튼 직후’가 방제 적기이다. 이 시기에 구리 성분이 포함된 동제(동제 화합물) 또는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사과는 ‘꽃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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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감풍’ 면적 2년 새 2배, 고품질 시장 수요 대응 보급 확대
단감 묘목 심는 시기를 앞두고 크기가 큰(대과종) ‘감풍’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감풍’이 최근 2년 새 2배 가까이 면적이 확대되는 등 고품질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감풍’은 ‘대안단감’과 ‘태추’를 교배한 품종이다. 수확 시기는 전남 나주 기준 10월 20일로 중간~늦은 편이고(중만생종), 평균 무게는 410g으로 일반 단감(‘부유’)보다 약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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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기온차 큰 봄철 환절기, 축종별 대응 요령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낮과 밤 기온 차로 가축의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축종별 사육 환경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봄철에는 낮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는 데 반해 아침과 밤 기온은 낮아 축사 내부의 온습도 변동 폭이 큰 편이다. 가축이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호흡기 및 소화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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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인증 밭 ‘토양 구조’ 개선, ‘미생물 활성’ 증가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유기농 인증 밭 토양 824지점을 대상으로 인증 기간에 따른 토양 건강성 실태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그동안의 토양 평가가 양분량에 초점을 둔 ‘토양 비옥도(Soil fertility)’ 중심이었다면, 이번 조사에서는 토양의 다양한 기능과 지속가능성을 알 수 있는 ‘토양 건강성(Soil health)’에 중점을 뒀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충남대, 한경국립대,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국립한국농수산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8개 권역*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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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사 앞두고 ‘농기계 점검·정비’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영농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겨울철 오랫동안 보관했던 농기계 점검과 정비를 당부했다.농기계 사용 전 점검과 정비를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문제로 인한 엔진 고장, 브레이크 작동 불량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의 공통 점검·정비 사항은 다음과 같다.농기계에 쌓인 먼지, 흙은 털어내고 녹이 슨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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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남수단 한빛농장에 케이(K)-농업기술 뿌리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 6일까지 5회에 걸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21진 부대원을 대상으로 벼, 콩, 옥수수, 참외 재배 기술과 가금류 사양관리 기술을 교육했다.이번에 교육받은 부대원들은 오는 4월 7일 파병 이후 주둔지 남수단 보르시 인근에 조성한 한빛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지역 주민에게 지원할 계획이다.국립식량과학원 재배생리과는 벼 생육 시기별 기초 재배 기술과 현지 기후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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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심’ 낮은 논, 토양개량제 투입해 필수 성분 채워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땅심(지력)이 낮아 토양 개량이 필요한 논에는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중하순부터 규산질비료 등을 투입해 필수 성분을 보충해 줄 것을 강조했다.일반적으로 모래질 논(사질답)*, 땅심이 다한 논(노후화답)**, 간척지 논***은 벼가 잘 자라기 힘들고 ‘깨씨무늬병’ 발생·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땅심을 높여줘야 한다.*사질답: 토양 내 모래 성분이 많아 물과 양분이 빨리 빠져나가는 논**노후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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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대응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