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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세계동물보건기구 ‘항생제내성 협력센터’ 지정 기념식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6월 25일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이하 ‘WOAH’) ‘육상동물 항생제내성 협력센터’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와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약품협회를 비롯한 산·학계 주요 인사 60여 명이 참석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물 항생제내성 분야 국제 협력 거점으로서 검역본부의 비전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였다. ‘WOAH 협력센터’는 동물보건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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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제주 현장서 국산 심비디움·보급형 스마트팜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6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난(蘭) 재배 농가를 찾아 국산 심비디움 품종 재배와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국산 심비디움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 농가인 유향난원은 서귀포 심비디움 수출작목반에 소속된 대표 수출 농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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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탄저병 확산 막으려면? 강우 전후 방제·위생 관리 집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로 사과 탄저병 발생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예방 방제와 과수원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나라의 최근 10년(2015~2024년) 연평균 기온은 과거 10년(1912~1920년)보다 2.3도(℃) 높아졌다*. 최근에는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반복되면서 탄저병 발생 시기와 강도가 불규칙해지고, 확산 속도도 빨라지는 상황이다.* 기상청,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2025) 탄저병은 장마철 사과 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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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없는 한반도 산림 모니터링 위해 ‘후속 산림위성’ 개발 첫발 뗐다! – 국립산림과학원, 안정적인 산림 관측 체계 구축 위해 후속 산림위성 개발 본격화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오는 7월 초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농림위성)의 임무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한반도 산림 모니터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후속 산림위성 임무도입 및 개발사양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매일 한반도를 통과하는 농림위성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포함한 광역 산림을 관측해 기후변화 대응, 산림재난 예방,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생산하게 된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외 기술 동향 및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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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만 풀무치 집단 발생, 공동방제 긴급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라남도 고흥만 간척지(고흥읍, 풍양면, 도덕면) 일대에 메뚜기과(科) 곤충 ‘풀무치’ 집단 발생이 확인됐다며, 인근 농경지로 확산을 차단하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이번에 발생한 풀무치는 주로 간척지 내 비포장도로와 수로 주변, 잡초 군락 등에서 군집형으로 서식하고 있다. 발생 면적 추정치는 약 100헥타르(ha)로, 고흥만 간척지 전체 작물 재배면적(1,397ha*)의 약 7%에 해당한다.* 조사료 1,044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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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농업로봇 개발을 위한 R&D 협의체 출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농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로봇·드론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부·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고 6월 23일(화) 전주 라한호텔에서 첫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농업현장에서 파종, 정식, 제초, 방제, 수확 등 노동 집약적 작업은 인력 수급 불안정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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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정부 비축 국산 콩 공급을 통해 식품기업 원료 수급 안정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25일 서울 aT센터에서 정부 공급 국산 콩을 사용하는 주요 두부·두유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산 콩 사용 확대를 위한 제조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식품업계의 국산 콩 사용 확대를 지원하고 정부 비축 국산 콩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관리를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올해 정부 비축 국산 콩을 활용하여 두부·두유 등을 제조하는 식품기업에 국산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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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콩 소비 활성화, 검정콩으로 이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논 재배와 기계수확이 가능한 기능성 검정콩 품종 ‘청자5호’와 ‘소만’ 보급을 통해 국산 콩 소비 기반 확대와 신수요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래 검정콩 ‘서리태’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등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고, 고유의 맛과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수량성이 낮고 쓰러짐에 약해 대규모 재배와 기계수확이 어렵다. 게다가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충분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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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생산성↑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고도화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두유박, 버섯사용후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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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스마트경영 우수사례 한자리에…올해 수상작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9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올해의 스마트경영 우수사례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농업, 디지털 판촉(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스마트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농업인은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3개 부문에 걸쳐 생산관리, 농산물 홍보, 온라인 판매, 소비자 소통 등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