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 ‘농업 인공지능 핵심 과제’ 하나로 묶어 상승효과 노린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농업 인공지능(AI) 핵심 과제들을 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농업 인공지능 실무협의회(워킹그룹) ‘에이아이(AI)라이즈’가 출범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7일 농업공학부에서 산·학·연 농업 인공지능 분야 11개 과제 책임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에이아이(AI)라이즈’*는 ‘위기를 딛고 새롭게 일어선다’, ‘한계를 넘어 미래로 도약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Agri-AI R&D Integration & Synergy Experts의 약자 이날…

    Read more

  • ‘복합 선도유지 기술’로 케이(K)-고구마 태국 선박 수출 시대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일본산 고구마가 선점하고 있는 태국 최고급(프리미엄) 고구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복합 선도유지 기술(개선된 큐어링 및 최적 시에이(CA) 기술)’을 적용한 선박 수출모델을 확립하고,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큐어링(3일, 30~33℃): 수확 및 세척 중에 발생한 표피 상처들을 치유해 코르크층을 형성하게 하고, 미생물 침입을 방지해 부패율을 낮추는 기술 한국산 고구마는 장거리 선박 수출 시 부패율이 높다는…

    Read more

  • 농촌진흥청, 제4차 ‘치유농업 포럼’ 개최… 보건·의료 협력 강화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회서비스 기반 치유농업 확산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4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2026년 1차 포럼 이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개최 이번 포럼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 사회서비스원, 치매안심센터, 병원,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실질적인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식 행사는 기조 강연과 주제…

    Read more

  • ‘미래형 사과 재배 체계’로 노동력 줄이고 생산성 높인다

    경북 의성의 한 사과 과수원. 나뭇가지가 옆으로 뻗은 채 자라 평면 형태를 이룬다. 작업자는 무성한 가지 사이를 오르내리지 않고도 편하게 열매솎기 작업을 이어간다. 햇빛이 나무 안쪽까지 고르게 들고, 바람길도 넓게 열린 덕분에 병 발생이 줄고 과일 품질도 좋아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에…

    Read more

  • 농촌진흥청-KGC, 인삼·농생명자원 세계시장 진출 소재 사업화에 ‘한뜻’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6일 경기도에 있는 KGC 과천사옥에서 KGC(대표이사 임왕섭)와 인삼과 농생명자원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소재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삼을 비롯한 농생명자원의 기능성 소재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고, 신규 소재 발굴부터 개발·생산기술,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신규 기능성 소재 탐색,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국내 농생명자원의 재배·생산기술 개발 등 3대 핵심…

    Read more

  • 농촌진흥청, 기후 변화 대응 ‘국산 밀 신규 우수 계통’ 현장 평가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8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신규 육성 밀 우수 계통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수입 밀 기반의 국내 식료품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환경에 적합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우수 신품종 개발로 국산 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광주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농업기술원 밀 육종 및…

    Read more

  • 유전체 기반 한우 암소 개량 본격화… 전국 우수암소 2천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립축산과학원, 지자체, 농협경제지주 등과 협력하여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암소 2천두를 전국 단위로 최종 선발하였다. 농식품부는 그간 지자체, 농협,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과 협력하여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작년부터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유전체 분석 정보를 국가 단위 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하여 전국 한우 암소의 유전능력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Read more

  • 경기 고양 사과 과수원,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7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사과 과수원* 1곳(0.03ha)에서 채취한 의심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경기도 고양시 설문동경기도 고양시는 그동안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곳이다. 이로써 올해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충북 보은, 충남 공주에 이어 4곳으로 늘었다. 27일 오전, 농가가 자가 예찰 중 의심 증상을 발견하고 관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Read more

  • 우리 꽃 ‘백강’, 외래 품종 중심 흰색 대형 국화 시장 판도 바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흰색 대형 국화 ‘백강’이 외래 품종 중심의 국내 시장에서 재배 면적과 점유율을 늘리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흰색 대형 국화는 조문·추모용, 제례용, 행사 장식용 등으로 활용 폭이 넓고 수요가 꾸준해 국내 절화 시장에서 시장성이 큰 품목이다. 특히 꽃 크기가 크고 형태가 단정해 상품성이 높으며, 유행에 크게 좌우되지 않아 안정적인 거래가…

    Read more

  • 브라질 장벽 허문 ‘케이(K)-농자재’, 민관 한 팀으로 남미 시장 진출 발돋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농자재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순 브라질 현지에서 진행된 농자재 분야 민관 협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국내 친환경 농자재 5개 업체가 포함된 민간사절단을 이끌고 브라질을 방문해 우수한 국내 친환경 농자재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정부의 외교적 성과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