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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량과학원·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농촌 일손 돕기로 상생 가치 실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6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바람난농부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직원 30여 명은 가루쌀 모판 5,000장을 육묘장으로 옮기고, 기계 파종이 어려운 논콩 재배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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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비료 사용’,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 해소 돌파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비료 원료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과 5월 약 2개월 동안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기술지원 캠페인’*을 추진했다.*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집중 기간’ : 2026. 4. 8.(수)∼5. 29.(금)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3대 실천 과제① 시비 처방서를 받고 비료 살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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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메밀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일반메밀보다 루틴 51배 많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국내 최초 쓴메밀 품종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 연구자, 가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쓴메밀로 만든 음식과 가공 제품, 가공품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명인이 직접 만든 쓴메밀묵, 쓴메밀떡, 쓴메밀술 등을 평가한 후 쓴메밀 활용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 ‘황금미소’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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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제4회 농업기술전망대회’ 공동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사)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회장 강병철)는 6월 18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회 농업기술전망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2026 농업기술박람회’ 부대행사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술 대전환의 시대, 농업과학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다.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미래 농업과학 기술 발전 방향과 국가 농업 연구개발(R&D)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농업·농촌 대세를 파악하고 미래 쟁점을 짚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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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퇘지 관리 잘해야 가을철 번식 성적 높아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수퇘지 정액 품질이 떨어지면 가을철 임신율(수태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온기 수퇘지 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 인공수정 성적은 수퇘지의 건강 상태, 영양 수준, 정액 품질, 채취·보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정자 운동성, 생존성, 정상 정자 비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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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벼재배기술, 아프리카에 녹색혁명의 길 열다
농촌진흥청 카파시(KAFACI)*의 ‘아프리카 벼개발 파트너십’ 사업이 지난 10년간 아프리카 15개국에 총 71개의 벼품종을 개발·등록하고, 23개국에 벼 육종가 44명을 양성하는 등 ‘쌀 자급자족’의 발판과 ‘녹색혁명의 길’을 열어주는 큰 성과를 거뒀다.*카파시(KAFACI, 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 2010년 7월 출범한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아프리카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농업기술을 개발해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농촌진흥청(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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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장마철, 고추 칼슘결핍증·탄저병 예방 철저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노지 고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리장해와 병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칼슘결핍증과 탄저병은 열매에 직접 피해를 줘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만큼 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칼슘결핍증은 흔히 배꼽썩음 증상으로 나타난다. 열매 끝부분 색이 옅어지고 조직이 무른 뒤, 점차 건조한 상태로 바뀌며 색이 흰색으로 변한다. 그 위로 검은곰팡이가 생기면서 검은곰팡이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칼슘결핍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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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충남 공주 과수화상병 예찰 현장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11일 오후,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정밀 예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과 향후 대응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양상은 기존 발생 지역에서 재발생하고, 발생 이력이 없던 지역에서의 신규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위기관리 단계를 ‘경계’로 유지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 충북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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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산 식물유전자원 ‘국제종자저장고’ 추가 기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5일 노르웨이령 북극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Svalbard Global Seed Vault)에 우리나라 농업유전자원 6,000자원을 추가 기탁한다. 이번에 기탁하는 유전자원은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수집·보존해 온 한국 원산 식물유전자원으로 총 36작물 6,000자원*이다. 여기에는 우리 토종 종자 2,467점도 포함돼 있다.*벼(2,098자원), 참깨(853자원), 보리(544자원), 콩(478자원), 밀(415자원), 유채(282자원) 등 기탁 자원은 개별 밀봉 포장 후 7개의 특수 보존 상자(블랙박스)에 담겨 냉장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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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으로 수급 안정 뒷받침
배추 안정생산 체계구축 시범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고온기 재배 안정성과 기술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랭지(해발 700m 이상)보다 고도가 낮은 해발 400~600m 준고랭지에서 배추를 재배해 9월 중 출하를 목표로 고온 극복 기술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종합해 보급 중이다. 준고랭지 지역은 고랭지보다 온도가 1~3도(℃) 더 높아 △온도 감지 기능(30℃에서 작동)을 갖춘 미세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