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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만 풀무치 집단 발생, 공동방제 긴급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라남도 고흥만 간척지(고흥읍, 풍양면, 도덕면) 일대에 메뚜기과(科) 곤충 ‘풀무치’ 집단 발생이 확인됐다며, 인근 농경지로 확산을 차단하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이번에 발생한 풀무치는 주로 간척지 내 비포장도로와 수로 주변, 잡초 군락 등에서 군집형으로 서식하고 있다. 발생 면적 추정치는 약 100헥타르(ha)로, 고흥만 간척지 전체 작물 재배면적(1,397ha*)의 약 7%에 해당한다.* 조사료 1,044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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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탄저병 확산 막으려면? 강우 전후 방제·위생 관리 집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로 사과 탄저병 발생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예방 방제와 과수원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나라의 최근 10년(2015~2024년) 연평균 기온은 과거 10년(1912~1920년)보다 2.3도(℃) 높아졌다*. 최근에는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반복되면서 탄저병 발생 시기와 강도가 불규칙해지고, 확산 속도도 빨라지는 상황이다.* 기상청,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2025) 탄저병은 장마철 사과 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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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상으로 늘어나는 감귤 열매 터짐 피해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감귤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열매 터짐(열과) 피해에 대응하고자 6월 2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 열과(裂果) 대응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감귤 농가에서는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으로 감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증가했다. 특히 ‘감평(레드향)’ 품종의 농가당 평균 열과 피해율은 2024년 38.4%, 2025년 30.6%로 나타났다. 열과는 수확량을 떨어뜨려 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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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농업로봇 개발을 위한 R&D 협의체 출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농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로봇·드론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부·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고 6월 23일(화) 전주 라한호텔에서 첫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농업현장에서 파종, 정식, 제초, 방제, 수확 등 노동 집약적 작업은 인력 수급 불안정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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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생산성↑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고도화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두유박, 버섯사용후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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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콩 소비 활성화, 검정콩으로 이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논 재배와 기계수확이 가능한 기능성 검정콩 품종 ‘청자5호’와 ‘소만’ 보급을 통해 국산 콩 소비 기반 확대와 신수요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래 검정콩 ‘서리태’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등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고, 고유의 맛과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수량성이 낮고 쓰러짐에 약해 대규모 재배와 기계수확이 어렵다. 게다가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충분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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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감자 역병, 지금이 방제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강원도 고랭지 일대 감자 재배지에서 6월 30일부터 7월 6일 사이 감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 지역 농가와 씨감자 생산 기관에 지금부터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이동평균법’*을 활용해 강릉시 왕산면 등 주요 고랭지 재배지의 최근 기상 조건으로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올해는 6월 30일∼7월 6일 사이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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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속 꿀벌 살리기” 다부처 협력 성과 되짚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2, 23일 이틀간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공유회를 연다.*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밀원식물 개화 기간 단축과 꿀벌 먹이자원 부족, 꿀벌 실종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양봉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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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루쌀 ‘바로미4’ 현장 점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에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의 ‘바로미4’ 신기술 시범사업 단지를 방문해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바로미4’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신품종으로, 기존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의 재배 안정성을 높인 품종이다. 최근 지속된 고온에서도 모가 과도하게 웃자라지 않고, 키와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김 원장은 ‘바로미4’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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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에 힘 합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6월 22일 에이티(aT)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농업 정보·기술 공유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농산물 생산과 수급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농업 정보와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연계·활용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후변화 대응 농업 정보 및 기술의 상호 교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