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
농촌진흥청, 몽골 정부와 농업기술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축산 및 식량안보 분야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청-몽골 농업부, 수의청과의 축산 및 식량안보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7월 9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몽골 정상회담(7.9.)을 계기로 2014년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코피아) 몽골 사업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 성과를 재조명하고, 작물과 축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KOPIA(KOrea Partnership for…
-
‘제주흑우’ 생산성 높일 유전 정보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도체중)과 관련된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사육 규모가 1,593마리(흑우 501마리, 제주흑한우 1,092마리)에 불과해 안정적인 증식과 품종 유지가 중요한 품종이다. 또한, 단순히 개체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번식과 성장 특성,…
-
토마토 잎 노랗게 말리면,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의심, 방제 집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토마토 재배지에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확산이 우려된다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 예방 관찰과 초기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마토는 새잎이 작아지고 잎이 노랗게 변하며 위쪽으로 말리는 증상을 보인다. 즉, 생육이 위축되고 열매 달림이 나빠져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여름철은 특히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므로 예방 관찰과 초기 방제에 신경…
-
올여름 휴가는 ‘오감 만족 농촌으로 떠나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가족 휴가지로 농촌의 숨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농가맛집’,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등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을 추천했다. △지역 음식 문화를 만나는 ‘농가맛집’=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향토 음식 자원화로 음식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육성한 곳으로, 현재 전국 66개소가 문을 열고 있다. 고즈넉한 농촌의 정취 속에서 맛보는 정갈한 상차림은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음식으로…
-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기술 국가표준화에 앞장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달, 산업표준심의회 표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인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가 신설됐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우리나라 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의 범부처 위탁 체계에 따라 농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돼 농촌진흥청이 주관, 운영한다. 앞으로 농업용 전자통신 기술 분야와 데이터에 기반한 농식품시스템 기술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 및 폐지와 국제기구에서 제정한 표준의 국가 산업표준화를 심의하게 된다.…
-
장마철 농가·텃밭 불청객 달팽이, 등록 농약으로 안전하게 방제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장마철 높은 습도로 시설 하우스는 물론 도시 텃밭에서도 달팽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달팽이 방제용 농약 사용으로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흔히 농업인은 물론 소규모 도시 텃밭을 가꾸는 일반인 중 달팽이를 방제할 수 있는 농약이 없다고 잘못 알고 있어 피해를 방치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농촌진흥청에는 달팽이 방제용 농약이…
-
농촌진흥청, 방글라데시와 농업기술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농촌개발교육원(BARD)**과 7월 8일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에서 농업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Bangladesh Agricultural Research Council)** 방글라데시 농촌개발교육원(BARD, Bangladesh Acedemy for Rural Development)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행정안전부(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기획한 ‘혁신적농촌공동체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혁신적농촌공동체사업은 새마을운동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농업·농촌발전 경험을 토대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방글라데시 농촌지역의 다차원적 빈곤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재정립’ 정책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인 단체, 언론계, 학계, 유관 기관 전문가와 전국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재정립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상재해 심화, 농업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역할 재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차지은…
-
“농림위성시대 열렸다” 국가 농경지·농작물 관측 본격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
여름철 상추 ‘순수 수경재배’ 때 양액 이온 균형 관리 중요
‘순수 수경’은 토양이나 인공 배지 없이 양분을 녹인 물(양액)만으로 작물을 키우는 재배 방식이다. 작물 뿌리에 양액을 직접 공급해 물과 양분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농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순수 수경 중에서도 양액을 다시 활용하는 박막경*과 분무경 재배 방식**은 여름철 상추 재배 시 이온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막경(NFT)은 작물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