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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적색 퇴적암(셰일) 활용한 항균성 석간주 안료 개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내에서 산출되는 천연 광물자원의 전통 단청안료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여, 기존의 석간주를 대체하면서 항균 기능까지 갖춘 안료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국유특허로 등록했다. * 「적색 셰일을 포함하는 항균성 석간주 대체 안료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 제10-3009558호) 석간주는 산화철 성분을 함유한 적색 토양이나 암석 등을 원료로 만드는 전통안료로, 목조건축물의 바탕을 칠하는 가칠부터 각종 문양 채색까지 폭넓게 사용된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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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을 잇는 30인의 길, 오늘의 전승공예품으로 만나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촌 유스퀘이크(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시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를 개최한다. * 전시 기간: 10.1.(목) ~ 10.10.(토), 10:00 ~ 18:00이수자 작품 기획전시는 전통기술 전승자의 길을 만들어 가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전승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 국가유산청에서 추진 중인 이수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모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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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추석 맞아 궁·능 무료개방 및 민속놀이터 개최

    – 추석 연휴기간(9.24.~9.27.) 동안 4대궁, 종묘, 조선왕릉 무료 개방-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과 민속놀이 체험 가능한 ‘무형유산 민속놀이터’ 운영(9.19.)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무형유산과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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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9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 거행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김성철)는 9월 26일 오후 3시 남원 만인의총(사적)에서 적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거행한다. * 제향 :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은 5만 6천여 명에 이르는 적군에 맞선 최대 격전지였다. 성안의 백성들은 압도적인 병력 차이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고 끝내 성이 함락되면서 민(民)·관(官)·군(軍)을 가릴 것 없이 순절했다. 만인의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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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궁에서 다시 만나는 1901년 대한제국 외교의 현장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2026년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는 대한제국의 황궁인 덕수궁(당시 경운궁)에서 고종 황제의 외국공사 접견 의례와 당시의 외교 상황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 미래를 향한 외교에 나서다’라는 주제로 1901년 봄, 여러 나라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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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납토성을 통해 한성백제 국가 형성을 조명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 이하 ‘서울연구소’)는 오는 9월 18일(금) 오후 1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풍납토성의 등장과 한성백제의 출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풍납토성의 축조와 등장 배경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성백제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풍납토성은 백제 한성기 왕성으로서, 백제의 국가 형성과 고대 동아시아 사회의 변화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사·고고학적 가치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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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4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 거행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 칠백의총(충남 금산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34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殉義祭享)’을 거행한다. * 제향 :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 칠백의총 종용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금산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의병장 조헌(趙憲)선생과 의병, 영규(靈圭)대사와 의승, 의병장 고경명(高敬命)선생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순의제향을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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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카자흐스탄 문화부와 전통문화 교류 행사 개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카자흐스탄 문화부(장관 아르만 키릭바예프, Arman Kyrykbayev)와 함께 9월 16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원에서 「유목전통 문화유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유목전통 문화유산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문화유산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랜 역사적 교류 속에서 형성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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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무형유산 장인의 손길, ‘궤적’이 되어 미래의 전통으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길태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전시실(전북 전주시)에서 《2026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한 이번 작품전에서는 ‘궤적(TRACE)’이란 주제로 갓일, 사경장 등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분야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102명의 작품 231점을 선보인다. 1973년 ‘인간문화재 공예작품전시회’로 시작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은 반세기 넘게 전승자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기술의 가치와 생명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시로 이어져 왔다. 올해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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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성과공유회 개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직무대행 박규리)와 함께 9월 17일(목) 오후 3시 한국의집 민속극장(서울 중구)에서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ODA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9.16.~17.)를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그간 대한민국이 중앙아시아 주요 협력국과 추진해 온 문화유산 분야 국제개발협력(이하 ‘ODA’)의 다각적 결실을 공유하고,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중앙아시아 간 연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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