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0. 21.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사)한국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학회(KORPM)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사)한국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학회는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이론과 기술 연구, 응용을 활성화해 학술과 산업을 연계하자는 목적으로 2025년 설립됐다.*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군집(microbiota)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 기존의 개별 미생물 연구에서 벗어나, 기주 생물과 미생물 간의 상호작용과 관련하여 유전체, 대사체 등 오믹스에 기반한 연구 및 기술을 의미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농생명에서 인체까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의 글로벌리더십 구축을 위한 산·학·연 생태계 혁신 전략’이다. 농업·식품·축산·의료 등 다양한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적 활용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특별히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농업생명과학의 미래 전략’ 분과(세션)가 운영된다. 첫날(22일) ▲농업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의 통합 관리 및 자동 분석을 위한 웹 플랫폼(국립농업과학원 오재현 연구사) ▲작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확장: 유전체 수준 분석과 시간에 따른 상호작용(국립농업과학원 조경준 연구사)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내 미생물군 조절 기술 개발(경희대학교 탁은정 박사) ▲환자 메타유전체 분석 기반 대장암 표적 신바이오틱스 개발(충북대학교 성현빈 박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균 치료제(LBP) 개발 및 프로바이오틱스 산업화(굿바이옴텍 이완규 대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구축·활용부터 작물·축산 분야 적용, 프로바이오틱스 산업화까지 연구 성과를 폭넓게 살펴본다. 또한, 농업생명과학 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활용 영역을 넓히기 위한 연구·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23일과 24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국제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품 소재와 생균치료제, 정밀영양, 장 건강 등 다양한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화 촉진을 위한 발전 방향도 논의한다. 국립식량과학원 발효가공식품과는 2019년부터 토착 발효미생물 특성 정보를 수집·정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산업적 활용도 제고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축적된 미생물 자원을 바탕으로 유용균주의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등 고부가가치 미생물 소재로의 활용 범위 확대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김상범 과장은 “이번 공동 학술대회가 농업·식품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농식품 미생물 자원의 유용성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연구 성과가 식품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미생물 소재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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