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0. 21.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국화 ‘백강’이 ‘2026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단감 ‘감풍’과 감초 ‘원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품종을 육성한 연구자들은 10월 21일 국제종자박람회(전북특별자치도 김제) 개막식과 연계해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을 발굴해 육종가와 종자 기업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돋우고,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국무총리상을 받은 국화 ‘백강’은 우리나라 최초의 흰녹병 저항성 흰색 대형 국화 품종이다. 사계절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농약 사용량 약 30%, 겨울철 난방비 약 20% 줄일 수 있다. 특히, 꽃잎이 단단하고 꽃(절화) 수명이 길어 일본 품종이 주도해 온 흰색 대형 국화 시장에서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공영도매시장 거래액 점유율은 2019년 0.2%에서 2025년 24.1%로 증가했으며, 일본 수출도 꾸준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단감 ‘감풍’은 평균 열매 무게가 약 400g에 이르는 품종(극대과)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아삭하며, 후숙하면 멜론 같은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요 생리장해 발생이 적고, 꽃봉오리·열매솎기 작업도 수월하다. 재배면적이 전문생산단지 조성으로 119.1헥타르(ha)까지 늘면서 국내 단감 품종의 세대교체를 이끌 유망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초 ‘원감’은 국내 적응성과 생산성이 우수한 우리나라 최초 감초 품종이다. 쓰러짐에 강하고 점무늬병 저항성이 있으며, 주요 성분(글리시리진, 리퀴리티게닌) 함량이 수입 감초 대비 2배 이상 높아 2023년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됐다. 재배 규모는 약 15헥타르(ha)이며, 의약품에 더해 식품과 가공 제품 원료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해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품종을 개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배 안정성과 품질, 시장성을 두루 갖춘 품종을 개발·보급해 원예특작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10-21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현장과 함께 방향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사)한국농업기계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ISMAB* 2026'에서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원칙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별 분과(세션)를 연다.* ISMAB: 농업 및 생물시스템 공학을 위한 기계 및…
농촌진흥청, 젖소 정밀관리·축사 자동화 기술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10월 21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당진낙농축협) 스마트낙농단지를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젖소 사육 관리 현황을 살폈다. 이날 조 원장은 낙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생산비 상승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농촌진흥청, 어린이 대상 ‘벼 수확 체험 행사’ 열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벼를 직접 베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밥을 먹을 때마다 벼를 키우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 같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쌀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속에 담…
닭의 질소 배출량 예측에 활용, 장내 미생물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육계(고기용 닭)의 질소 배출량을 예측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 5종을 확인하고, 이들 미생물에서 질소 배출량 예측 관련된 유전자 지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닭이 사료 속 단백질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면 질소가 분뇨로 배출돼 환경 부담을 높인다. 닭…
“햇빛 덜 닿는 면까지 진한 붉은빛” 만생종 사과 ‘만홍’ 개발
우리나라 만생종* 사과가 도입종 '후지' 중심으로 재배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힐 새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껍질에 진한 붉은빛이 잘 들어 수확 전 착색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생종 사과 '만홍'을 개발했다.* 만생종: 일반적으로 10월 이후에 수…
농촌진흥청, 한국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사)한국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학회(KORPM)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사)한국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학회는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이론과…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