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0. 16.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15일 경북 청송군 사과 농가에서 ‘효모 미생물제 과수 적용 현장 평가회’를 연다.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이날 현장 평가회에서는 실제 효모 미생물제를 처리한 사과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미생물제 사용 방법과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평가회가 열리는 농가에서는 4년 전부터 사과 부란병이 발생해 원줄기 둘레 전체가 감염됐다. 올해에는 병든 부위가 줄기 중간 부분까지 넓어져 나무를 베어내는 것까지 검토한 상태였다. 이 농가에 적용한 효모 미생물제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2025년 산업체와 공동 개발해 특허*받은 ‘효모 칸디다 바르티오바아라에(Candida vartiovaarae) TAU-3 (이하 효모 TAU-3) 미생물제’다.* 칸디다 바르티오바아라에 TAU-3 시제품의 식물세균병에 대한 방제효과 및 이의 용도(10-2025-0119846) 이 효모는 사과 부란병*과 복숭아 세균구멍병**에서 방제 효과가 확인돼 과수 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과 부란병: 곰팡이에 의해 줄기·가지 껍질이 썩는 병으로, 심하면 나무 전체 고사** 복숭아 세균구멍병: 세균에 의해 잎, 열매에 반점과 구멍이 생기는 병실제로 효모 TAU-3 미생물제를 처리한 사과나무는 병든 부위가 마르며 회복되는 모습이 관찰됐다. 새로 나온 가지의 생육도 유지됐으며, 과실도 건강한 나무와 비슷한 크기로 자랐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6월 경북 영천시 복숭아 농가에도 효모 TAU-3 미생물제를 처리한 결과에서도 세균구멍병 방제율이 63.3%로 우수하게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효모 TAU-3 미생물제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체와 공동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제품화를 지원했다. 또한, 사과, 복숭아 이외의 다양한 과수 병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술 고도화 후 현장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한상현 과장은 “미생물 기술이 농업 현장에 쓰이려면 실제 재배 환경에서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 농업인과 산업체 의견을 꼼꼼히 듣고, 과수 병 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10-19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맥류 안정생산 첫걸음, 파종부터 꼼꼼하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맥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별 파종 적기 등 맥류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방법을 소개했다. (파종 시기) 맥류는 너무 늦게 파종하면 생육이 약해지고 너무 일찍 파종하면 겨울나기 전 어린 이삭이 생겨 언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제때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
농촌진흥청, 감귤 ‘레드향’ 농가 열매 터짐 경감 기술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6일 서귀포시 토평동의 '레드향' 재배 농가를 찾아 열매 터짐 발생 현황과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레드향'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만감류 품종이다. 여…
“꿀벌 살리기”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 양봉인과 공유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인 10월 12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국립농업과학원은 농림축산검역본…
농촌진흥청 심의 거쳐 단미·보조사료 15종 추가 등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축산과학원 사료공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미·보조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 15종이 추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단미사료는 가축에게 그대로 먹이거나 여러 재료를 섞어 배합사료를 만들 때 쓰는 사료다. 보조사료는 사료에 더해 품질을 유지하거나 효용을 높이는…
농촌진흥청, 현장 목소리 담아 ‘더 좋은 일터 만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올해 12월까지 전국 7개 소속기관을 찾아 진행하는 '2026년 현장 소통 콘서트'가 10월 6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2026년 현장 소통 콘서트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AI) 시대, 도시농업 교육·체험 새 역할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10월 22일 서울식물원(서울특별시 강서구)에서 '2026 도시농업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와 '제2회 반려식물 시화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인공지능(AI) 시대 도시농업 체험, 교육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리…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