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0. 8.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쌀가루 전용 품종 ‘바로미2’를 활용한 ‘제10회 우리쌀빵 기능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대한제과협회와 공동으로 10월 7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바로미2’는 일반 쌀과 달리 벼 겉껍질(왕겨)을 제거한 뒤 분쇄해 입자가 고운 가루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빵, 과자, 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쓰이고 있다. 올해는 대회 10회째를 맞아 창의적인 조리법을 발굴하고, 쌀가루를 활용한 제과·제빵 대중화를 위해 기존 대한제과협회 추천 기술자에 더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추천 일반인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만든 소형 구움 과자* 등 제과 3종, 건강빵·식빵 등 제빵 2종을 당일 출품해 평가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형 구움 과자 : 별도의 발효과정 없이 반죽을 구워 만든 것 예) 마들렌, 머핀 심사 위원단은 맛, 시장성, 독창성, 예술성 및 배합의 적절성 등을 평가해 총 3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부문 제과 분야 대상은 이진복 씨(르안데르센 과자점)의 ‘무화과 파운드’, ‘밤 휘낭시에’, ‘우리쌀 카다이프 엥가디너’가 수상했다.제빵 분야 대상은 돼지감자를 활용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쌀 비건식빵’과 ‘쌀 파베이크’를 선보인 서현봉 씨(카페 캘리포니아)가 받았다.올해 처음 신설된 일반인 부문에서는 쌀 케이크, 쿠키, 바게트 등 대중적인 품목이 출품됐다. 이번 대회 부문별 대상 수상작과 쌀가루 가공품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광화문 베이커리 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심사 위원들은 “탁월한 제과·제빵 기술로 우리쌀이 가진 특성을 충분히 살린 작품이 다수 출품돼 전반적인 수준이 예년에 비해 높았다.”라며 “쌀빵 고유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면서 상품성까지 갖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라고 평했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장재기 팀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제과·제빵 기술이 지역 제과점, 가공업체 등 실제 산업현장에 확산하도록 쌀가루 가공 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우수 제품의 현장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10-12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농촌진흥청, 감귤 ‘레드향’ 농가 열매 터짐 경감 기술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6일 서귀포시 토평동의 '레드향' 재배 농가를 찾아 열매 터짐 발생 현황과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레드향'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만감류 품종이다. 여…
맥류 안정생산 첫걸음, 파종부터 꼼꼼하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맥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별 파종 적기 등 맥류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방법을 소개했다. (파종 시기) 맥류는 너무 늦게 파종하면 생육이 약해지고 너무 일찍 파종하면 겨울나기 전 어린 이삭이 생겨 언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제때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
농촌진흥청 심의 거쳐 단미·보조사료 15종 추가 등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축산과학원 사료공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미·보조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 15종이 추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단미사료는 가축에게 그대로 먹이거나 여러 재료를 섞어 배합사료를 만들 때 쓰는 사료다. 보조사료는 사료에 더해 품질을 유지하거나 효용을 높이는…
“꿀벌 살리기”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 양봉인과 공유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인 10월 12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국립농업과학원은 농림축산검역본…
인공지능(AI) 시대, 도시농업 교육·체험 새 역할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10월 22일 서울식물원(서울특별시 강서구)에서 '2026 도시농업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와 '제2회 반려식물 시화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인공지능(AI) 시대 도시농업 체험, 교육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리…
농촌진흥청, 현장 목소리 담아 ‘더 좋은 일터 만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올해 12월까지 전국 7개 소속기관을 찾아 진행하는 '2026년 현장 소통 콘서트'가 10월 6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2026년 현장 소통 콘서트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