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기술” 현장 적용성 살핀다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9. 30.
기관 농촌진흥청
분야 과학·디지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딸기 단동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융합 모형’을 개발해 현장 실증 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는 스마트팜 구축 비용 증가와 농가 간 생산성 차이 등에 대응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농업인이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적용하는 기술이다. 이와 관련해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9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실증 농가를 방문해 연구과제 추진 상황을 둘러보고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중소형 온실로, 단동온실 3동(6,500㎡)에서 딸기 ‘설향’을 재배 중이다. 현재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적화 기술’ 현장 실증 중이다. 환경관리 지능화 기술 3종(딸기 생육 자동 계측, 지능형 환경제어, 스마트 벌통), 농작업 자동화 기술 2종(병충해 예찰·진단, 상부 레일 무인방제기), 에너지 최적화 기술 3종(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부분 냉·난방, 에너지 모니터링 기술) 8종이 적용되고 있다. 성제훈 원장은 딸기 단동형 스마트팜 융합 모형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에 투입된 기술의 운용 상황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농업인으로부터 중소형 온실의 딸기 재배 과정과 기술 적용 과정 중 개선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성제훈 원장은 “이곳에 적용 중인 기술들은 온실 환경과 작물 생육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병충해 예찰·방제 작업 부담을 줄이며,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라며, “실제 농가에서 온도 관리와 방제 작업 노력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아 현장 적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형 딸기 스마트팜 기술을 현장 요구에 맞춰 개선하고, 실제 농가 여건에 맞는 실용적인 스마트팜 기술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10-01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현장과 함께 방향 찾는다

2026. 10. 21.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사)한국농업기계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ISMAB* 2026'에서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원칙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별 분과(세션)를 연다.* ISMAB: 농업 및 생물시스템 공학을 위한 기계 및…

원문 →

농촌진흥청, 젖소 정밀관리·축사 자동화 기술 현장 점검

2026. 10. 21.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10월 21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당진낙농축협) 스마트낙농단지를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젖소 사육 관리 현황을 살폈다. 이날 조 원장은 낙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생산비 상승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AI),…

원문 →

농촌진흥청, 어린이 대상 ‘벼 수확 체험 행사’ 열어

2026. 10. 21.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벼를 직접 베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밥을 먹을 때마다 벼를 키우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 같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쌀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속에 담…

원문 →

농촌진흥청 개발 ‘국화’, ‘단감’, ‘감초’ 대한민국 우수 품종 선정

2026. 10. 21.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국화 '백강'이 '2026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단감 '감풍'과 감초 '원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품종을 육성한 연구자들은 10월 21일 국제종자박람회(전북특별자치도 김제)…

원문 →

닭의 질소 배출량 예측에 활용, 장내 미생물 찾았다

2026. 10. 21.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육계(고기용 닭)의 질소 배출량을 예측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 5종을 확인하고, 이들 미생물에서 질소 배출량 예측 관련된 유전자 지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닭이 사료 속 단백질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면 질소가 분뇨로 배출돼 환경 부담을 높인다. 닭…

원문 →

“햇빛 덜 닿는 면까지 진한 붉은빛” 만생종 사과 ‘만홍’ 개발

2026. 10. 21.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우리나라 만생종* 사과가 도입종 '후지' 중심으로 재배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힐 새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껍질에 진한 붉은빛이 잘 들어 수확 전 착색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생종 사과 '만홍'을 개발했다.* 만생종: 일반적으로 10월 이후에 수…

원문 →

농촌진흥청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