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5. 10. 13. |
|---|---|
| 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
| 분야 | 농림·해양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0.13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였다. * (구성) 농식품부(차관 주재), 기재부, 생산자·유통·소비자단체 대표, 학계·연구계 등 17명으로 구성 ** (기능) 「양곡관리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양곡수급안정대책 수립․시행, 수급 동향 점검 등 수급 관련한 주요 정책에 대해 논의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10.2일) ’25년산 쌀 예상생산량은 약 357만 4천 톤으로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2만ha 감소(’24년 698천ha → ’25년 678천ha)했음에도 10a당 생산량이 527kg으로 전(514kg)·평년(518kg) 대비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약 1만 1천 톤 감소하였다. 밥쌀 소비 감소 추세와 가공용 소비 증가 등을 감안한 쌀 예상 수요량은 340만 9천 톤으로, ’25년 쌀 예상 과잉 물량은 약 16만 5천 톤 수준이다. 양곡수급안정위원회는 ’24년산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올해 민간재고 부족으로 이월되는 구곡 물량이 평년보다 적고, 최근 일조량이 전·평년에 비해 부족하며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해 쌀 최종 생산량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에 초과량 중 10만 톤 격리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쌀 최종생산량(‘25.11.13일, 국가데이터처)과 소비량(‘26.1월 잠정, 국가데이터처) 등을 감안하여 보다 정교하게 수급을 재전망하고 상황에 맞는 수급대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우선 격리하는 10만 톤은 올해 8월말부터 추진한 정부양곡 5.5만 톤 대여 반납 물량과 가공용으로 용도 제한하여 밥쌀 시장에서 격리하는 사전격리 4.5만 톤 물량이다. 한편, 현재 쌀값은 전·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나, ’25년산 햅쌀 생산량이 수요량보다 초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10월 중순 이후에는 산지쌀값이 안정화되고 소비자 쌀값도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비자 쌀 할인행사를 연장(기존 9월 말 → 10월 말 잠정)하고 할인폭도 확대(5천원/20kg →7)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최근 깨씨무늬병 피해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발병원인 분석에 필요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후 조사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10월 중 농업재해 인정 및 복구비 지원 여부를 신속히 결정하기로 하였다. ’24년 벼멸구 피해의 경우 수확이 완료된 농가도 수량감소 등 증빙을 거쳐 복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깨씨무늬병 등 피해벼에 대해 농가희망물량 전량을 매입하여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시중의 쌀 품위 저하를 방지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농가의 원활한 벼 판매를 위한 산지유통업체 벼 매입자금 지원과 특별단속 등을 통한 쌀 유통질서 확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양곡수급위원회에서 최근 일본 쌀값이 높게 유지됨에 따라 우리나라 쌀 수출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고, 농식품부는 쌀 수출에 대한 정책 지원 또한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농식품부 강형석 차관은 “올해도 쌀 초과생산이 전망되지만, 최종생산량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는 의견 등을 감안하여 초과량 중 10만 톤을 우선적으로 격리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올해는 단경기 산지쌀값이 뒷받침됨에 따라 수확기 쌀 수급이 평년에 비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수확기 이후에도 쌀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시장 전반에 대한 동향 파악을 면밀히 실시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농림축산식품부 의 다른 자료
경쟁과 성과관리를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개정 농안법 시행규칙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 개정의 후속 조치로서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여 도매시장 경쟁 촉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상위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적인 기준…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농촌의 관행적 위반은 정상화·양성화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농정 대전환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1일(월) 7시 30분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당정은 투기가 명백한 농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하고, 농촌의 관행적 위반은 농업인들이 불편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
햅쌀 출하 시기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올해 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묵은 쌀을 햅쌀로 둔갑하거나 묵은 쌀과 햅쌀을 혼합하여 판매하는 등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64일간)까지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
한농대,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진행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9월 21일 전주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삼성휴먼빌'을 방문하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농대 교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약 70만 원 상당의…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5개 지역 시범 출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소비자 위치 기반으로 인근 점포의 신선 농축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의 시범 출시를 맞아 청주 오스코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기…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농협염소’ 통합브랜드 출범식 참석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9월 21일(월) 오후 3시,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개최된 '농협염소' 통합브랜드 출범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염소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 축산경제 및 농협유통 관계자, 지역축협조합장…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