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 21. |
|---|---|
| 기관 | 기후에너지환경부 |
| 분야 | 보건·복지 |
▷ 2024년 상수도 통계 공표… 2015년 98.8%에서 꾸준히 상승 ▷ 물가상승 등으로 수돗물 생산원가 증가 추세, 요금 현실화율은 74%로 전년 수준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우리나라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상수도통계(이하 상수도통계)’를 1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mcee.go.kr) 및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www.waternow.go.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수도 정책 수립, 상수도 관련 업무 수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수도 보급현황, 시설물 현황, 요금 등 상수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상수도통계를 매년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상수도통계 조사 결과, 급수인구는 5,242만 7천여 명이며,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9.5%*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구수 5,271만 명 대비 급수 인구수 5,243만 명농어촌보급률(전국 면지역 보급률)은 2015년 92.3%에서 2024년 96.5%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도시 지역과 농어촌지역 간의 상수도 서비스 격차도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으로 공급된 수돗물의 총량(총급수량)은 연간 68억 8,500만 톤으로 2015년 62억 7,900만 톤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정수장은 480곳으로 2023년에 비해 2곳이 늘어났으나, 노후 정수장을 폐쇄하고 통합정수장을 설치하는 등의 이유로 2015년 499곳보다는 다소 감소했다. 취수장은 516곳으로 2023년 대비 3곳, 2015년 대비 76곳이 감소하는 등 취·정수시설 운영체계의 효율화·집중화 흐름도 함께 나타났다.상수도 관로 총연장은 2024년 24만 9,973㎞로 전년 대비 3,847㎞ 증가했고, 2015년 19만 7,535㎞ 대비해서는 약 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설용량도 2015년 2,682만㎥/일에서 2,791만㎥/일로 꾸준히 증가해 공급 기반이 증가됐다. 유수율(요금 부과 수량의 비율)은 2015년 84.3%에서 2024년 86.1%로 장기적으로는 개선되었다. 2024년까지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이 준공된 48개 지자체의 경우에 평균 유수율이 2016년도와 비교하여 9.3%p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의 유수율 증가를 견인했다. 1인 하루 물 사용량은 305.9리터(L)로 나타나 전년 303.9리터 대비 2리터가 증가했으며 2015년 282리터에서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전국 수돗물 생산원가와 평균 수도 요금은 1리터당 각각 1.114원, 0.829원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각각 1.069원, 0.796원보다 모두 상승했다. 전기료 등 물가 상승이 수돗물 생산원가와 수도요금 인상의 주된 이유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생산원가를 수도요금으로 회수하는 요금 현실화율은 2024년 기준 74.4%로 여전히 생산원가의 3/4 수준의 요금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효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 위기와 인구·산업구조의 변화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수도정책에 필요한 지표를 지속 발굴하고 정확한 통계를 국민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붙임 2024 상수도통계 주요 지표. 끝.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기후에너지환경부 의 다른 자료
폭염에도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감소… 8월과 남부권 감소폭 두드러져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발령일 수 48일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적어▷일사량·강수일 등 오존 생성에 불리한 기상 조건으로 주의보 감소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오존 고농도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적으…
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 국무회의 보고▷시민참여단 숙의토론 등을 통해 약 3개월간 국민의견 수렴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앞으로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전기차 확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 10월 8일 시행… 손해배상금·계속치료비 기준 마련, 접수·심의 지원체계도 차질 없이 준비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은 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Ⅱ급 큰바늘꽃 이식 개체 현지 적응 성공 확인
▷ 청송군 주방천 큰바늘꽃 이식지에서 지난 1년간 자연 번식으로 개체수 2.5배 증가▷ 큰바늘꽃의 현지 적응으로 하천 생태계 생물다양성 증진 효과 기대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경상북도 청송군 주방천 일대에 이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바늘꽃 개체가 현지 적응에 성공한 것을…
국립공원공단, 추석 연휴 맞아 산양, 수달 등 야생동물 활동영상 공개
▷ 무인관찰카메라로 기록된 국립공원 생태 현장 생생히 펼쳐져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국립생태원에서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만나다
▷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 알려▷ 코모도왕도마뱀 생태전시와 불법 밀거래 재현 전시 등 생태교육 마련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불법 밀수 과정에서 적발되어 보호 중이던 국제적 멸종위기종 '코모도왕도마뱀(Varanus komodoensis)'을 9월…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