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2. 11. |
|---|---|
| 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
| 분야 | 농림·해양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2025년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이 취약한 농촌 마을에 천원택시, 콜버스, 노선버스 등을 활용하여 주민의 이동을 돕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원 중이다. 2025년에는 81개 군(택시형 78곳, 버스형 70곳)의 총 9,540개 마을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총 741만 명이 이용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각 334개 마을, 43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농촌형 교통모델이 농촌 지역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종합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해 사업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구분20212022202320242025마을 수(개소)7,3617,9838,3749,2069,540이용자 수(천명)5,7726,5466,7806,9847,407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택시형 이용자는 주로 병원, 약국 등 보건・의료시설 이용을 위한 단일 목적으로 교통모델을 이용하였고, 버스형은 보건・의료시설 외 장터, 마트, 관공서 등 여러 시설 방문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버스형의 경우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 가능한 콜버스 형태의 ‘수요응답형 버스’도 전년보다 증가한 17곳에서 운영되었다. 이는 단순히 운행 규모를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과 수요에 맞춘 서비스 내실화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별 사례를 살펴보면, 경북 봉화군의 ‘행복택시’는 2인 이상 탑승 시에는 요금을 면제하여 다인승 이용을 유도하여 효율을 높였다. 충남 청양군 ‘행복택시’는 지원마을을 88개 마을에서 101개 마을로, 가구당 이용 횟수를 월 4회에서 8회로 대폭 확대하여 일상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전북 순창군과 완주군은 노선버스와 수요응답형 ‘행복콜버스’를 유기적으로 병행 운영하여 농촌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완주군은 주요 거점 정류장을 중심으로 환승 체계를 구축하여 인근 중심지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순창군은 노선버스와 행복콜버스 간 환승 쿠폰제를 도입하여 주민부담을 줄였다. 특히, 순창군은 행복콜버스 수요가 집중될 때 택시를 함께 배차하여 주민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택시업계와의 상생 모델을 정착시켜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농촌형 교통모델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탱하는 복지망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농촌의 교통서비스에도 AI를 활용하여 배차 및 경로 설계 등을 수요 맞춤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농촌형교통모델 사업개요 및 현황 2. 농촌형교통모델 우수사례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농림축산식품부 의 다른 자료
농식품부, 여름철 폭염, 우박 등 피해농가에 추석 명절 전 재해복구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7~8월 폭염·가뭄(이하 '폭염·가뭄 피해')과 8월 31일 우박·강풍 피해(이하 '우박·강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재해복구비 및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염·가뭄 피해로 인삼, 단감, 배, 대파 등 전국의 농작물…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 뼈 없는 냉장·냉동 쇠고기 수출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Boneless)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 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수출업체는 양국이 협의한 위생 조건과 카타르 측이 인정하는 할랄 요건을 충족한 쇠고기를 카타…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소(牛) 농장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 확진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19일(토) 인천 강화 소재한 소(牛) 농장(53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 9.16) 관련…
식량정책실장, 강원특별자치도 사과 수급 현장 점검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9월 17일(목)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사과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1주일 앞두고 사과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이상기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9월 15일 경북 김천 검역본부에서 '연구에서 현장 적용까지, 안전하고 유효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거의 100%에 달하는 치사율과 전파력으로 양돈산…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우수 기업·기관 인정으로 농어촌 기여를 넓힌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변태섭, 이하 '협력재단')은 농어촌 상생협력과 사회공헌 등 환경·사회·거버넌스(이하 'ESG') 활동을 통해…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