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3. 11. |
|---|---|
| 기관 | 국가유산청 |
| 분야 | 안전·재난·치안 |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실(서울 종로구)에서 산불 및 화재에 대비한 불교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사찰 화재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불교문화유산의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과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문화유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전통 목조건축물이 대부분이어서 화재에 취약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유산·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불교계, 산림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불교문화유산의 산불·화재 대응 정책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 산림 인접 사찰의 산불 위험요인과 예방 대책, ▲ 문화유산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자 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관계기관과 불교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과 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한 개선책을 수립하고, 이를 현장에 반영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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