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5. 18. |
|---|---|
| 기관 | 행정안전부 |
| 분야 | 환경·기후·에너지 |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기회 대폭 확대 – 자본금 출자 및 공사채 발행 한도 확대, 출자 타당성 검토 간소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공사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5월 19일(화)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여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정은 이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특히,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공사가 건의한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마련했으며, 주민과 사업의 이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한다. 출자 및 공사채 발행 한도 확대로 든든한 재정적 기반 구축 먼저, 지방공사가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른 법인에 대한 출자 한도를 자본금의 최대 50%까지 확대한다. 그동안 지방공사는 다른 법인에 출자할 때 부채 비율에 따라 출자 한도를 제한받아, 재생에너지처럼 수익성이 보장된 사업에도 자본금의 10% 이상을 투자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앞으로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방공사의 부채 비율과 관계없이 법령상 최대치인 자본금의 50% 이내에서 다른 법인에 출자가 가능해진다. 또한, 대규모 사업비가 필요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사채 발행 한도를 순자산액의 최대 2배에서 4배 이내로 상향한다. 현행「지방공기업법 시행령」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운영하는 지방공사의 공사채 발행 한도가 순자산액의 2배로 묶여 있어 많은 투자가 필요한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제약이 컸다. 이번 발행 한도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참여를 위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지방공사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행정 절차 간소화 및 주민 참여 ‘수익 공유형’ 모델 확산 행정 절차도 대폭 줄어든다. 지방공사가 1억 원 이상을 다른 법인에 출자할 경우,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복잡한 출자 타당성 검토 절차가 간소화된다. 통상 7개월 이상 걸리던 검토 항목을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지방공사가 제때 사업에 착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지방공사가 주민과 사업의 이익을 직접 나누는 ‘수익 공유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법 시행령」개정안은 5월 19일(화)부터 6월 29일(월)까지 40여 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각 분야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후,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개정이 완료된다. 개정안의 상세한 내용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 누리집(opinion.lawmak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주민과 수익을 나누는 지방공사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꾸준히 제도를 개선하여, 지방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자 : 지방공기업정책과 유해리(044-205-3962)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행정안전부 의 다른 자료
베트남 씨큐텍 한국관 운영, 국내 재난안전기업 해외 진출 기반 확대
– 국내 재난안전기업 35개사 참여, 930건 상담·490억 원 규모 계약 추진- 베트남 정부와 협력 확대 및 국내 기업 현지 진출 후속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우정문화궁전에서 열린 '2026 베트남 씨큐텍(Secutech Vietnam…
디지털 상품권 결제부터 고깃값 비교까지 똑똑한 추석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 행안부, 추석 명절맞이 '알려드림, 혁신 서비스-추석 장보기 편' 선정- 모바일 충전·결제, 축산물 소비자가격 및 할인 정보, 가까운 직거래장터 안내 —————————— # 평소 쓰던 카드로 편리하게 장보고 비용 부담도 줄인 ㄱ 씨 추석 차례상 장…
추석 명절 연휴에도 멈춤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주요 정보시스템 현장 점검
– 한국철도공사 등 9개 기관, 16개 주요 시스템 현장 방문 추진- 장애 대응 자료 작성 및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개편 기준 안내- 추석 연휴 특별 점검과 비상근무 체계 가동으로 행정서비스 연속성 보장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범정부 주요 정보…
마약류 범죄 ‘유통’서 ‘국내 직접 제조’로 변모 국과수, 과학적 단속 근거 마련
– 국과수, 국내외 미보고 신종 합성대마류 합성 제조 중간체 2종 구조 규명 – 단속 및 제도적 대응 지원 위해 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 정보 공유 추진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이봉우, 이하 국과수)은 합성대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종 제조 중간체** 2종을 새롭게…
추석,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조심하세요!
–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평소의 1.4배, 오후 4~6시에 가장 많아- 추석 연휴 주택화재, 음식 조리 중 자리비움 등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추석 연휴(9.24.~9.27.)를 앞두고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명절 음식 준비 중 발생하기 쉬운 주택화재에 각…
8.28.~9.1.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 국비 추가 지원, 피해주민 공공요금 감면 등 일상 회복 지원 정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하여 어제(17일) 21시경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