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6. 9. |
|---|---|
| 기관 | 고용노동부 |
| 분야 | 노동·고용 |
– 제114차 ILO 총회 계기 「한-ILO 협력사업 파트너십 리셉션」 개최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6월 8일(월) 스위스 제네바 만다린 호텔에서 국제노동기구(ILO)와 함께 「한-ILO 협력사업 파트너십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서 고용노동부는 국제노동기구, 협력사업 수혜국과 함께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노동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ILO 협력사업은 우리나라의 고용노동분야 정책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ILO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고용노동 분야 제도 개선과 국제노동기준 이행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200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2024~2026년 3년 단위로 총 1,195만 달러(한화 약 166억 원)을 지원하는데, 이는 ILO 회원국 중 13위에 이르는 규모이다. ILO 본부 사업 5개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5개,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로 캄보디아, 파라과이, 베트남, 몽골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고령근로자 노동시장 통합, 청년고용, 산업안전, 사회적 대화 등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제114차 ILO 총회를 계기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20년 이상 협력사업을 수행해 오면서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며, 한국 정부와 ILO 및 수혜국이 한자리에 모여 한-ILO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LO 개발협력 분야 사무차장 로라 톰슨(Laura Thomson) 외에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행 쑤어(Heng Sour) 장관을 포함하여 파라과이, 몽골, 베트남, 말라위, 케냐 등 수혜국 대표단이 함께 했으며, 프랭크 하게만(Frank Hagemann) ILO 개발협력국장 이 한-ILO 협력사업의 주요 내용 및 성과와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라 톰슨 사무차장은 “한국 정부는 지난 22년간 한-ILO 협력사업을 통해 ILO의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개발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왔다”라며, “특히 고용노동부의 지속적인 리더십과 지원 덕분에 청년고용, 산업안전, 직업능력 개발 등 현장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행쑤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은 “한-ILO 협력사업은 캄보디아 노동자의 삶과 노동 분야 발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소중한 파트너십”이라며, “한국의 지원은 캄보디아의 사회보호 체계 강화, 산업안전보건 증진, 사회적 대화와 노동행정 역량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고 감사하다”라고 언급했다.김영훈 장관은 “한-ILO 협력사업은 2004년부터 이어져 온 신뢰의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하며,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ILO 및 수혜국들과 함께 양질의 청년일자리 확대, 안전한 일터 조성,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 등 수혜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고용노동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협력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고 수혜국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한국-ILO-수혜국 3자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여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문 의: 국제협력담당관실 박민정(044-202-7021)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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