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6. 10. |
|---|---|
| 기관 | 산림청 |
| 분야 | 환경·기후·에너지 |
국가정원 2배, 민간정원 3배··· 정원행복권 넓힌다-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함께 가꾸고 모두가 누리는 정원나라’ 목표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민 일상 속 정원생활 확산과 지방성장 우선을 위한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에서 벗어나 ‘삶의질향상’-‘지방상생’-‘기후적응’-‘생물다양성증진’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 인프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정원나라’ 실현에 중점을 뒀다. 산림청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2차 계획이 정원 기반 구축과 제도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3차 계획은 정원을 국민 삶의 질 개선과 균등한 지방 성장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삼아 자연기반해법*을 통해 우리 사회가 공감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역점을 뒀다.*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 : 자연을 복원, 보전, 지속가능하게 관리-이용함으로써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 건강 등 사회-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개념’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 (’26~’30) 주요내용첫째, 정원을 치유-지역재생-기후적응 공간으로서 정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정원치유 자원 연구를 통해 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정원치유를 의료-복지와 잇는 사회적 처방* 기반으로 마련한다. 인구감소지역 지방정원을 지역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전문 컨설팅(연 2개소)을 지원하고 권역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탄소를 흡수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며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정원모델을 개발-보급하는 등 정원의 새로운 기능을 강화한다.*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 : 의사가 약이나 치료 대신 자연-문화-공동체 활동을 ‘처방’하는 것 둘째,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국가정원은 ‘5극 3특*’ 권역별로 고르게 확충해 2030년까지 2곳을 더해 4곳으로 운영하고 그 이후 전국에 열다섯 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정원도시는 신규 40곳을 조성해 지역 문화관광과도 촘촘히 이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정원도시를 구현한다. 아울러 생활정원 500곳을 추가 조성하고 우수 민간정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일상 속 정원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5극3특 : 수도권-충청-호남-대경-동남권 5대 광역권과 강원-제주-세종 3개 특별자치단체 셋째, 정원문화 확산과 한국정원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생활권 중심의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사회적 약자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해 이용객 6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정원분야 국가 전문 자격증을 신설(’28년)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연 2.3만 명의 정원분야 인력을 육성한다. 요코하마 국제원예박람회(’27년) 한국정원 조성과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28년) 등을 통해 한국정원의 브랜드가치를 세계에 알린다. 넷째, 정원산업 생태계를 육성한다. 정원소재(식물 등)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산업화 지원을 통해 정원산업 활성화 기반을 고도화한다. 신품종 300종 육성 지원 및 국립정원소재센터를 개원해 정원소재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또한 해외 수출 지원(14건)과 국제 파트너십을 구축해 정원분야 시장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국가정원 2배 확대(2→4곳), 지방정원 4배 확대(16→64곳), 민간정원 3배 확대(184→552곳) 등 정원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정원도시 40곳과 생활정원 500곳 조성 등으로 향후 5년간 누적 이용객 6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정원의 조성에서 사후관리까지 정책 이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정원은 국민의 행복을 높이고 지역과 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핵심 자산이다.”며,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산림청 의 다른 자료
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화목보일러 가구 특별 점검 실시
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화목보일러 가구 특별 점검 실시- 감염목의 인위적 이동 차단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
동부지방산림청, 추석 앞두고 임가 찾아 격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3일, 관내 유실수 재배 임가를 직접 방문하여 임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산물 재배 현황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밤 재배 임가에서 직접 밤 줍기에 참여해 수확 작업을 함께하…
북부지방산림청, 임농복합경영 수확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눔
북부지방산림청, 임농복합경영 수확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눔- 추석 앞두고 직접 재배한 옥수수 가공품(옥수수차·뻥튀기) 보육원 및 노인복지센터에 전달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주남북산림협력센터 내 '임농복합경영 모델림'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옥수수로…
광릉숲에서 시작한 ‘키즈 탐험대’, 수원·부산까지 산림생물 탐사 확산
– 전국 3개 수목원에서 180가족 참여…지역 특색 살린 탐사 미션 운영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안병기)이 광릉숲에서 시작한 어린이 산림생물 탐사 프로그램 '키즈 탐험대'가 수원과 부산으로 무대를 넓혔다. 국립수목원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와 함께 지난 9월 19일 국립수목원…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 드론 등 첨단기술 활용한 광역 순찰로 산림 내 불법행위 사전 차단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가을철 버섯류 등 임산물 채취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종원산 종자 처리·선별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채종원산 종자 처리·선별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처리시설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9월 23일 종자처리동 내 산림종자처리시설 및 특수저온저장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