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김영훈 장관,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사람중심 인공지능(AI) 전환” 위한 국제연대와 한국의 역할 강조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6. 11.
기관 고용노동부
분야 과학·디지털

–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진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조- 한국,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을 위해 노동자 권리보호, AI 대응 고용정책 및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적극 추진 중-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속에서 성장한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의지 표명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6월10일(현지시간 15:30)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했다. 김영훈 장관은 “사람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한 총회 본회의 연설에서 기술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며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동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또한, AI 시대 기술혁신이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정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중심 AI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AI,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플랫폼 종사자와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를 포함하여 모든 일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AI 시대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안정적인 이동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직업훈련과 평생학습, 중장년층 전직지원 등을 강화하고, 고용보험·산재보험 적용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도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장관은 “기술혁신은 어느 한쪽의 희생 위에서 지속될 수 없다”라며 “노동자, 사용자,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해 나갈 때 더 공정하고 더 인간 중심적인 AI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AI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과와 혜택이 일부 기업이나 특정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노동자와 기업, 원청과 협력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정한 분배가 재투자로 이어지고 다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것이 인간을 위한 AI시대의 새로운 사회계약”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새로운 사회계약의 정답을 지금 단정할 수는 없지만, ILO가 오랫동안 발전시켜 온 삼자주의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답을 찾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대한민국에서도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K-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과거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경험과 책임을 함께 나누는 국가로 성장했다”라고 언급하며, “AI 혜택이 일부국가와 기업에만 집중되지 않고 모든 나라와 노동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ILO와 협력하여 회원국 노동정책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AI 국제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 구축 등을 통해 국제사회 노동의제 및 협력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연설을 마무리하며 김 장관은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근대의 문을 열었듯이, AI시대에는 인간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한데 그 사회계약은 노사정의 불굴의 의지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를 앞둔 지금, 필라델피아 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이번 ILO 총회 연설이 두 번째다. 김 장관은 16년 전인 2010년 제99차 ILO 총회에서는 노동계 대표 자격으로 연설했으며, 이번 제114차 총회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석대표로 다시 연단에 섰다. 김 장관은 연설에서 “오늘 한국 정부를 대표해서 총회에서 연설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제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터의 민주주의로 확산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스위스 제네바 UN 본부에서 187개 회원국 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개최되며, 플랫폼 경제와 양질의 일자리, 사회적 대화, 직장 내 성평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김영훈 장관은 총회 기간 중 ILO 사무총장, 스페인 노동사회경제부 장관, 프랑스 노동연대부 장관, EU 집행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및 네덜란드 사회복지노동부장관 등과 만나 AI 산업전환, 사회적 대화, 노동시장 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문 의: 국제협력담당관 박성국(044-202-7130)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고용노동부 의 다른 자료

구직자 절박함을 이용하는 거짓 구인광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2026. 9. 22. · 고용노동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직업안정법」 하위법령 입법예고(9.22.~11.2.)- 거짓 구인광고 게재 전 차단·게재 후 즉시 삭제 명령 체계 마련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직업안정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9월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2026년 12월 10일 시행예정인「직업안정법」에서 위…

원문 →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일자리, 새로운 해법을 함께 찾는다

2026. 9. 22. · 고용노동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고용노동부·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공동 개최- 기업·사회적기업의 일경험·창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9월 22일(화)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원문 →

(참고) 외국인 어업 노동자 소화기 분사 사건, 즉시 수시감독 착수

2026. 9. 22. · 고용노동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고용노동부는 9.19.(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소재 선원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소화기 분사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엄정한 대응을 위해 해당 사업장 및 사업주에 대해 즉시 수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할 관서인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에서는 감독 전담팀을 구성…

원문 →

(참고) 외국인 어업 노동자 소화기 분사 사건, 즉시 수시감독 착수

2026. 9. 22. · 고용노동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고용노동부는 9.19.(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소재 선원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소화기 분사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엄정한 대응을 위해 해당 사업장 및 사업주에 대해 즉시 수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할 관서인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에서는 감독 전담팀을 구성…

원문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추석 맞이 이웃사랑 실천

2026. 9. 22. · 고용노동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전국 각지 30여 개 '사회복지 및 장애인 시설'에 추석 위문 활동 시행-공단 33개 소속기관 임직원 참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본부와 고용개발원을 포함한 전국 32개 소속기관이 사회복지 및 장애인 시설에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문 →

고용노동부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