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6. 11. |
|---|---|
| 기관 | 산림청 |
| 분야 | 안전·재난·치안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연중화되는 산불재난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군 지원병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진화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산림 보호 차원을 넘어, 국가적 재난인 대형 산불 발생 시 투입되는 군 병력의 지원 역량을 극대화하고 현장 투입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본 교육은 10일 공군 38전투비행전대에서 실시된 첫 훈련을 시작으로, 관내 4개 부대 소속 200여 명의 장병 및 간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10일 첫 훈련에 참가한 군 장병들은 산불 행동 특성 및 진화 지휘 체계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등짐펌프와 불갈퀴 등 개인 진화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현장 안전 수칙을 숙지했다. 나아가 다목적 산불진화차 운용 시연을 참관하며 입체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경험했다. 교육을 진행한 박래삼 재난대응팀장은 “산불 재난 상황에서 훈련된 군 병력의 신속한 투입과 지원은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재난 안전 교육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장병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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