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빨리 찾아온 찜통더위, 공공서비스로 대비해 안전한 여름 나세요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6. 24.
기관 행정안전부
분야 안전·재난·치안

– 행안부,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등 혁신 공공서비스 선정-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건강관리까지 국민 안전 지원 ———# 가까운 무더위쉼터에서 더위를 피한 어르신 ㄱ씨 홀로 생활하는 ㄱ씨는 한낮 기온이 몹시 높은 날이면 집 안에서도 더위를 견디기 어려웠다. 최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집 근처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ㄱ씨는 “집 가까이에 냉방시설이 갖춰진 쉼터가 있어 더위도 식히고 건강도 챙기게 됐다”고 말했다. # 119 폭염구급대 도움으로 신속히 대처한 직장인 ㄴ씨 야외 근무가 많은 ㄴ씨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어지럼증과 탈진 증상을 느꼈다. 온열질환이 의심돼 119에 상담을 요청했고, 신속한 응급처치 요령과 의료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ㄴ씨는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인지 몰라 걱정했는데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 부모님 건강을 미리 챙기게 된 직장인 ㄷ씨 부모님과 멀리 사는 ㄷ씨는 최근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부모님이 거주하는 지역의 온열질환 위험도를 미리 확인하고 폭염이 예상되는 날에는 안부 전화를 하며 건강을 챙긴다. ㄷ씨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를 미리 알 수 있어 부모님 건강을 더 세심하게 챙기게 됐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국민이 폭염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폭염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가까운 ‘무더위쉼터’ 먼저 행정안전부는 폭염 시 국민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전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금융기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가 인근 공원 내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북카페형 ‘스마트 쉼터’도 운영한다. 가까운 무더위쉼터는 안전디딤돌 앱이나 네이버·카카오 지도앱, 티맵 등에서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24시간 온열질환 상담부터 응급처치까지, ‘119 폭염구급대’ 소방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구급차와 소방차 등에 얼음조끼, 얼음팩 등 온열질환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현장에서 즉시 체온을 낮추는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폭염 발생 지역과 온열질환 발생 양상 등에 대한 AI 분석 결과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응급상황이 아니더라도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이 의심 될 경우 24시간 의료상담과 병원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는 물론 문자와 119신고 앱 등을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부모님 안부 전화 한 통의 시작,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마지막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의 긴밀한 협력으로 개발한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11년간의 기상자료와 온열질환자 통계자료를 분석해 인공지능(AI)기반의 예측모델을 개발해 당일부터 3일 후까지의 온열질환 발생위험도를 4단계로 구분하여 제공한다. 예측정보는 의료기관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으며, 기상청 날씨누리(weather.go.kr)와 질병관리청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health.kdca.go.kr/healthhazard)을 통해 9월 말까지 온열질환 발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혁신24, www.innovation.go.kr)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철 참여혁신국장은 “폭염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기후재난”이라며 “‘알려드림, 혁신서비스’가 국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혁신기획과 이정흔(044-205-2217)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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