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세계유산위 ‘대한민국관’에서 K-컬처의 정수 느껴보세요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7. 14.
기관 국가유산청
분야 문화·체육·관광

– 처용무·동래학춤 등 38개 공연,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과의 사진 촬영 기회 등- 정부기관, 종교계, 사회재단 등 각계에서 참여한 45개의 특별 전시 운영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29, 이하 ‘위원회’) 기간에 벡스코 제1전시장 내 마련되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 7.20.~7.29.)에서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특별 전시와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정부 부처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및 미식 홍보관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종의 세계기록유산과 100여 점의 기록물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부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과 K-시푸드(K-Seafood)를, ▲ 농림축산식품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와 K-푸드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시식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홍보관을 준비해 K-컬처의 가치와 미식의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불교계 유산을 다양하게 알리는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장경판전」과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을 보유한 법보종찰 해인사, ▲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보존회 및 ▲ 국가무형유산 진관사 국행수륙재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영산재」와 우리나라의 대표적 불교 의례 중 하나인 「진관사 국행수륙재」의 예술성과 전승활동 현황 등을 사진, 영상 등의 자료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한국 불교문화유산의 미학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격조 높은 전통 공연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국내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유교 문화와 기록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관도 운영된다. ▲ 한국국학진흥원은 ‘세계유산에 걸린 한국의 편액’을 주제로 유교와 관련된 기록유산, 세계유산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기록유산인 편액을 각자의 방식으로 스스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편액’ 체험과 멋글씨(캘리그래피) 체험을 운영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위원회의 18개 공식협력기관 중 한 곳이자,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 저스피스재단도 홍보관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재단의 명예이사장이자 이번 위원회의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GD)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및 세계유산기금 도시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 등을 소개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과도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민국관 내부 주무대인 ‘K-헤리티지 스테이지(K-Heritage Stage)’는 위원회 기간 중 우리 전통의 소리와 선율로 가득 채워진다. 열흘 동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처용무 이외에도 북청사자놀음, 영산재·수륙재 시연을 비롯해 부산의 멋을 담은 동래학춤 등 총 38건의 격조 높은 공연이 쉼 없이 이어진다. 7월 20일(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방송인 서경석의 진행으로 세계유산의 가치와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어지교 오픈클래스’가 진행된다. ‘K-헤리티지 스테이지’ 진행 공연들은 모두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다. 궁궐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재현 행사도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 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들의 위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 ‘수문장 근무'(1일 2회, 09:30~10:30/14:30~15:30)와 조선 왕실의 행렬을 재현한 ▲ ‘왕가의 산책'(1일 2회, 13:00~13:50/16:00~16:50)이 상설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직장인과 관람객들이 모이는 점심시간(11:30~12:00)에는 친근한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을 쓴 파수군이 전시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방문객들은 인형 탈 수문장과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부산 현지에서 마치 조선 시대 궁궐에 온 듯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 밖에도 ▲ 17개 대한민국 세계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여 헤리티지 타투를 받고, ▲ 대한민국관에 방문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여 현장 관계자에게 보여주면 ‘쿠키런 특별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대한민국관의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 공연 시간표 등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https://48whcbusan2026.kr/ko/) 내 ‘개최국 행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K-컬처’의 뿌리인 우리 국가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오감으로 체험하며 그 역사·문화적 가치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k-헤리티지 스테이지 공연 프로그램 안내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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