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8. 10. |
|---|---|
| 기관 | 지식재산처 |
| 분야 | 산업·통상 |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특허가 강한 새싹기업 육성 사업’ 추진 – 지식재산처, 「적정 권리범위 제공을 위한 특허심사 방안」 추진 – – ‘출원인과 소통하는 심사’ 확대 및 ‘등록특허 만족도 조사’ 신설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출원인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의 권리범위*를 기술의 가치에 맞게 설정하기 위해 「적정 권리범위 제공을 위한 특허심사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권리범위: 특허권자의 허락 없이 타인이 사용할 수 없도록 울타리를 쳐 놓은 기술의 범위 이번 방안은 무효가 되지 않는 ‘거절 위주의 방어적 심사’에서 벗어나, 정확한 판단과 소통을 통해 혁신기술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도록 지원하는 ‘가치 창출형 심사’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국은 세계 4위의 특허 출원 강국이지만, 현장에서는 국내 심사가 해외에 비해 권리범위를 보수적으로 결정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출원 건수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기술의 실질적 가치와 사업 활용성을 높이는 고품질 특허심사 체계로 전환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심사목표 전환, 소통형 협의심사 도입, 특허 친화적 심사환경 조성이라는 3대 전략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특허 등록 건수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기술적 기여에 상응하는 적정 권리범위를 부여하고 출원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심사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략1. ‘가치 창출형 심사’로 우리기업 혁신기술 특허 가치↑ 심사관의 역할을 기존의 거절 이유를 찾는 것에서 선행기술 범위 내에서 출원인과 함께 적정 권리범위를 설계하는 ‘협력자’로 재정립한다. 이를 위해 발명의 핵심 기술적 기여가 권리범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 절차 및 기준에 관한 지침을 제정·배포(연내)할 예정이다. 전략2. 청년 창업기업 대상 초고속심사로 ‘특허가 강한 새싹기업 육성’ 심사 과정에서 출원인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한다. 올해 8월부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초고속심사, 사전 면담, 보정안 평론을 한데 묶은 ‘특허가 강한 새싹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청년기업이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보다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심사 초기 단계부터 심사관과 출원인이 함께 최적의 권리범위를 만들어가는 ‘출원인 협의심사 신청제’도 새롭게 도입(8.21)한다. 출원인이 심사관의 1차 심사결과에 이견이 있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싶다면, 신청을 통해 심사관 3인 협의체가 권리범위의 적정성을 다시 검토하는 제도다. 전략3. ‘등록특허 만족도 조사’를 통한 특허 친화적 심사환경 조성 특허 등록 이후에도 출원인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다. 권리범위가 기술의 가치에 맞게 인정되었는지, 심사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이루어졌는지 등에 대해 출원인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등록특허 만족도 조사’를 올해 말부터 실시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심사정책과 심사실무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양재석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심사관은 단순히 특허의 등록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출원인과 소통하며 기술적 기여에 맞는 적정 권리범위를 설계하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특허심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혁신기술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지식재산처 의 다른 자료
지식재산이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제9회 지식재산의 날(9.4) 기념식 개최
지식재산이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제9회 지식재산의 날(9.4)」 기념식 개최 – AI시대 지식재산 정책 이끌 '제8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 한성숙 국무총리, 계승균 민간위원장, 이하 '지재위')는 9. 4.(금) 오전…
“정말 똑같네” ‘위조상품 전시공간’ 서울·대전에서 만난다
"정말 똑같네" '위조상품 전시공간' 서울·대전에서 만난다 –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정부대전청사 민원동(대전)에 위조상품 전시공간 개소 – – 9. 4.(금)부터 화장품·신발 등 생활밀착형 위조상품·정품 비교 전시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9. 4.(금)부터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향토자산·지역브랜드, 지식재산으로 전환해 지역 성장동력 만든다
향토자산·지역브랜드, 지식재산으로 전환해 지역 성장동력 만든다 – 지재위, 2026 지역지식재산정책책임관회의 개최(9.3) –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는 '2026년 지식재산 주간 행사'(9. 2~4) 기간 중 둘째 날인 9. 3.(목) 15시 30분, 엘타워(서…
‘2026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컨퍼런스’ 개최
'2026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컨퍼런스' 개최 – 지식재산(IP)의 가치 실현과 글로벌 보호 전략 논의 –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는 9. 3.(목) 오전 9시 엘타워(서울 서초구)에서 '지식재산(IP)의 가치 실현과 글로벌 보호전략'을 주제로 「2…
“수출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높인다” 지식재산처·한국무역협회 맞손
"수출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높인다" 지식재산처·한국무역협회 맞손 – 8만여 무역협회 회원사와 지식재산 지원 연결…민-관 협력 하나의 조 구성 – – K-상표 정부인증제도 홍보·지재권 확보·분쟁대응 등 9개 분야 협력 –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확산 등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강…
기술유출·탈취, 짝퉁 대응 강화…침해사범 송치 32% 증가
기술유출·탈취, 짝퉁 대응 강화…침해사범 송치 32% 증가 – 지식재산처, 2026년 상반기 특별사법경찰 수사실적 발표 – – 기술침해사범 송치 33% 증가, 위조상품 유통사범 송치 32% 증가 – – 국가핵심기술·디자인 보호, 위조상품 단속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 – 지식재산처(처장…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