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8. 27. |
|---|---|
| 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
| 분야 | 농림·해양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8월 27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포상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포상자는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엄정한 성과 검증 및 평가를 거치고, 정책 수요자인 일반 국민이 직접 자유롭게 참여하는 ‘온라인 체감도 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총 10건이 선정됐다. * (절차) 동료·본인·국민 추천 → 전문가 평가 → 국민평가단 평가 → 국민 체감도 평가 → 공적심사위원회 특히, 이번 ‘온라인 체감도 평가’에는 농식품 분야의 특별성과에 관심을 가진 54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하여, 특별성과 포상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었다. * 국민의 이익 증진, 국민의 만족도 향상 등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에 대해 포상 이번에 선정된 특별성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고리 규명,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요소 사태 해결, ▲정상회담을 통해 K-푸드 수출 확대, ▲홈플러스 납품 산지유통조직 정책 금융 지원, ▲양파 수급대책으로 농가 경영 안정 실현 6건이 선정됐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외 4명은 인구 소멸 위기의 농어촌 지역을 다시 살리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였다.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지역 내에서 소비되도록하여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는데 기여하였다. 단순 현금지원이 아닌, 사업업종·사용지역 등을 고려한 세심한 정책 설계로 해당 지역은 시범사업 선정 전월 대비 인구가 4.7% 증가(‘25.9월 319천명 → ‘26.5월 334천명) 하였고, 가맹점 수는 ’26년 초 대비 13.7% 증가하는 등 농어촌 기본소득이 추구하는 방향이 잘 구연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미승 사무관 외 8명은 올해초 전국 7개 시·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역대 최대로 발생(24건)했을 때, 전장유전체 분석(WGS) 등 세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도축장 혈액→혈장단백질→배합사료→농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감염·전파 경로를 규명하였다. 이를 토대로 오염 우려 사료 전량 회수·폐기, 도축장 혈액탱크 상시 검사 체계 구축 등의 조치를 시행할 수 있었고, 이후 추가 발생 없이 확산을 완전히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식품외식산업과 박재영 사무관 외 6명은 중동전쟁에 따른 요소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동남아·중국 등 수입선 대체로 농업용 요소 106천 톤을 확보(6.26.기준)했다. 또한 가격보조(271억 원) 및 원료 구입자금(융자 5,000억 원) 지원으로 농번기 비료 수급 안정과 농업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검역정책과 이수현 과장 외 1명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한우·돼지고기), 중국(감), 베트남(육가공품) 등 수출 유망국가와 검역협상을 연이어 타결했다. 협상 타결 후, 싱가포르로 한우·돼지고기 300만 불 수출, 전년 대비 한우 수출은 94%, 돼지고기는 192% 증가(‘26.6월 기준) 등 K-푸드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유통정책과 김명관 사무관 외 1명은 홈플러스 납품 이후 미수금 발생으로 일시적 경영난을 겪는 산지 유통조직에 300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원금 1년 상환 유예 및 신규 자금 추가 배정)을 지원하여 자금난 해소와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하였다. 원예산업과 장성두 사무관 외 1명은 기상 호조 등에 따른 ’26년산 양파 공급 과잉에 대응해 출하정지·연기 및 정부수매비축 확대 등 역대 최대 규모(10.2만 톤)의 양파 수급대책으로 농가 경영안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할인지원, 직거래장터, 식자재마트 1+1 행사 등 소비확대와 수출지원을 병행하여 국내산 양파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안정화로 도매가격(kg당)을 최저 440원(5.11.)에서 평년 수준인 1,151원(7.31.)까지 회복시켰다. 이밖에 ▲엄정한 수사로 군(軍) 민간위탁 급식 관리체계 혁신, ▲광역 수사팀 신설로 불법 수입 차단 기틀 마련, ▲중동발 원료 수급 위기에 선제적 대응하여 두부·두유 공장 셧다운 방지, ▲수입안정보험 본격 도입으로 농가 경영 안정 및 소득 보전 등 4건의 사례가 포상금 각 500만 원의 특별성과로 선정되었다. 특별성과급은 기여도에 따라 주 공적자와 부 공적자로 구분하여 포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농식품부는 본부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특별성과를 발굴하여 정기 포상을 시상하고, 즉각적인 포상이 필요한 특별성과에 대해서는 수시 포상도 병행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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